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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 전 목포시의회 의장이 목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 만들기에 매진한 자신과 목포시민들의 애환을 소개한 후 “대통령을 만들었지만 우리 남도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결하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라고 토로하며, “시장에 당선되면 김대중 대통령 정신을 계승하고 못다 한 목포인의 꿈을 직접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남은 인생을 내 고장 목포를 위해 바치고 싶다”면서 “진정으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에 맞는 시정을 펼치는 참 일꾼 목포시장이 되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챙기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현장중심 시민중심 소통행정을 펴는 시민에 의한, 시민들을 중심으로 한 그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현재 목포 재정자립도는 22%로 열악하다면서 정계, 관계, 경제계, 금융계 인맥을 갖추고 김대중 대통령 밑에서 정치와 리더십을 배운 자신이 시장에 당선되면 즉시 지금의 목포를 되살리는데 중앙의 에너지를 투입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이광래 후보는 지난달 17일 ‘목포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이란 제목의 책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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