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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태(전 전남도 건설방재국장)나주발전연구원장이 5일 오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영산강에서 나주의 길을 묻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가졌다.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날 북콘서트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 신정훈 전 나주시장, 김종운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내용에 대해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 원장은 이 책에 천년목사고을 고향 나주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36년 공직생활을 마감한 후 느낀 소회와 나주 발전을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해온 이야기, 가족사 등을 진솔하고 담담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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