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찬 순천북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지난 2002년 시장선거에서 조충훈시장에게 패한 아픔을 돌려주겠다"며 6·4지방선거 순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이사장은 또 순천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도서(51) 전남도의원, 허석(51) 전 순천시민의 신문 대표와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가능하다면 이수근(48) 통합진보당 순천지역위원장도 단일화에 동참 해줄 것을 요구했다.
안 이사장은 앞서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민주당 공천을 받은 조충훈 시장에게 패했다.
안 이사장은 "단일후보가 된다면 조충훈 시장과 정정당당한 일대일 선거를 펼쳐 후회 없는 시민의 심판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기도서 의원측은 "허석 대표와는 단일화 논의과정에 있다"며 "안 이사장으로부터 공식적인 제안을 받은바 없지만 제안이 들어오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