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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력 광양시장 후보 중 한 사람인 이정문 광양시의회 의장이 21일 광양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광양시장 후보군 중 최초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장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정문 후보는 “이제 우리 광양시는 진짜 주인인 시민들이 직접 행정에 참여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참여지방자치시대로 나아가야한다”면서 “참여예산제도와 시민들로 구성된 시정 멘토단을 제도화해 광양시의 건강한 질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포스코와 광양항으로 대변되는 광양경제가 이제 탄소섬유소재 산업, 문화관광산업 등 제3의 동력을 발굴하고 키워 지역경제발전의 다변화를 꾀하고 도농간 균형발전과 어르신, 직장인, 주부, 다문화 가정, 어린이 등 전 계층을 아울러 적극적인 복지지원사업으로 풍족하고 여유로운 가정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역동적인 광양의 경제 그리고 제2의 도약을 이끌 문화산업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시정 계획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앞으로 광양시 구석구석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겠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따뜻한 광양이 이제 가장 역동적인 광양으로 거듭나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결집하고 또 그 뜻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쉬지 않고 나아 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정문 의장은 광양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4대에 이어 현 제6대 광양시의회 의장을 역임 중이다.
의정활동 중 율촌산단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법률개정을 이끌어 대한민국 지방의회사에 한 획을 그었으며, 또 이순신대교 건립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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