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솔라시도 삼호지구 간척지 양수로 개발 탄력13일까지 양수작업 마무리 돼 개발사업 가시화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13  18:54: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개발사업 중 삼호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간척지 양도․양수가 13일까지 마무리됨에 따라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솔라시도 삼호지구의 간척지 양수와 관련 12일 감정평가액의 20%를 계약금으로 지급한 데 이어 13일 잔대금 채권 확보를 위한 질권설정 계약을 체결했다.

삼호지구 개발사업은 866만 1천㎡(262만 평) 규모의 개발사업으로 이 중 97.4%에 이르는 843만 8천㎡(255만 평)의 사업 부지가 농어촌공사에서 매립면허를 받은 간척지다. 개발사업을 위해서는 간척지 양수가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동안 삼호지구의 시행사인 ‘서남해안레저(주)’는 간척지 양도․양수를 위해 2010년 7월부터 농어촌공사와 양도․양수 협약을 체결하고 감정평가를 진행했으나 감정평가 기준(평가방법과 조건)에 대한 당사자 간 이견으로 감정평가 금액을 확정짓지 못하고 감정평가가 중단됐었다.

 전남도는 이 문제를 제도상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 지역 출신 정치인 등과 협력해 지난해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을 일궈내 감정평가 기준을 명확히 했다. 또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이행담보보증증권 제출 면제 등 양도 양수 조건을 완화한 결과 중단됐던 감정평가가 진행돼 마침내 간척지 양도 양수를 완료하게 된 것이다.

간척지의 양도 양수와 함께 시행사는 3월 중으로 관계부처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시공사 선정을 통해 조만간 개발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삼호지구의 간척지 양도․양수에 따른 개발사업 추진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사업은 지난해 구성지구 사업 착공에 이어 사업 주관사를 선정 중인 삼포지구 2단계 개발사업을 제외한 두 개 지구의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게 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