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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의 계절이 찾아오면서 영암 F1경주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전라남도는 15일 F1경주장에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주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트랙데이가 펼쳐지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4개 대회 19전과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등 연중 250일간 스피드축제가 벌어진다고 밝혔다.
동호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트랙데이는 일반인이 자기 소유 차량으로 F1경주장을 질주하는 모터스포츠 행사로 동호인의 호응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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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는 15일 F1경주장에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주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트랙데이가 펼쳐지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4개 대회 19전과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등 연중 250일간 스피드축제가 벌어진다고 밝혔다.<사진=전남도> |
일반인이 F1경주장을 질주하려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코스 숙지 및 이용 수칙 등 교육을 수료한 후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지금까지 교육을 받아 경주장을 질주한 인원은 외국인 74명을 포함해 총 3천617명. 참가를 원하는 일반인은 F1경주장(KIC)사업단, 플레이그라운드, D1스펙 등 누리집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과거 독일 F3에서 우승한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팀)은 “유럽지역 여러 경주장을 달려봤지만 시계 반대방향으로 질주하는 영암 F1경주장은 독특한 매력이 있어 레이싱카의 극한 성능을 체험하는 데 최적”이라며 “F1경주장을 직접 달려보면 짜릿한 흥분을 쉽게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봉순 전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은 “F1경주장에선 지난 4년간 다수의 국내 모터스포츠를 개최해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유럽 및 일본에 비해 아직도 걸음마 단계”라며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발굴하고 자동차 동호회 활성화에 노력해 선진국형 레저스포츠문화를 창출하는 데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랙데이 참가 신청 누리집 안내
- 전남개발공사 KIC사업단 : www.koreacircuit.kr
- 플레이그라운드 : www.playgroundkorea.com
- D1스펙 : blog.naver.com/boss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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