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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용진종합건설 회장이 ‘스마일 담양플랜’이라는 슬로건으로 6·4지방선거 군수출사표를 던졌다.
김 회장은 “많은 건설프로젝트를 완성시켜오면서도 늘 내 고향 담양발전에 대한 꿈을 간직해 왔고, 이제는 정치인이나 행정 전문가 보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전문 CEO가 절실하다고 믿고 있다”며 “그동안 갈고 닦아온 리더로서의 자질과 소양, 그리고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잘사는 일등 담양을 만드는데 헌신하고 싶다”는 밝혔으며 특히 활기찬 담양건설의 방안으로 광주-담양 행정구역개편을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김 회장은 “생태도시도 중요하지만, 권역별 균형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담양군을 권역별로 구분해 산업단지, 관광레저단지, 농·특산품단지 등을 적절하게 정착시켜 소외당하지 않고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균형발전이 이뤄져야 침체된 담양의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기 용진종합건설 회장은 담양남초교 제23회 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담양중학교 총동문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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