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호 전남대교수가 6·4지방선거에서 담양군수 출마 의사를 밝혔다.
신 교수는 “지역정치를 바꾸고, 군민이 행복한 담양을 만들겠다”며 담양군수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담양에서 태어나 담양에서 자랐으며 병역의무를 다하기 위한 군대생활과 연구를 위한 미국생활을 빼고는 담양을 떠나 살아본 적이 없다” 며 담양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신 교수는 “교육관련 행정조직을 확대하고 지역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평생학습·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민의 평생교육을 담당할 기구를 신설하겠다”면서 “성장지상주의 결과로 공동체의식이 희박해지는 것을 막고 성장기 학생들의 정서교육을 위한 생태학교를 도입해 창의적 교육, 인성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으로 지역사회를 소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의 국제적 감각을 겸한 글로벌 인재로의 육성을 위한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재단’을 설립도 제안했다.
한편, 신동호 교수는 현재 담양동초교 총동문회 회장과 농촌생활을 사랑하는 모임(농사모) 회장을 맡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