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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전 전남도의원은 최근 출판기념회를 갖고 영암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전 의원은 지난 1일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주민, 지지자 등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서전 '군민과 함께 꾸는 꿈'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개그맨 이용식의 사회와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친 가운데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영암출신의 유인학 전 국회의원, 유선호 전 국회의원등이 참석했다.
'군민과 함께 꾸는 꿈'은 광주민주화운동을 거치면서 학생운동에 참여하면서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영암학파농장의 소작 철폐 운동을 통해 영암에서 정치인으로 꿈을 꾸게 된 소회를 담았다.전 전 의원은 "전국 최연소 도의원, 4선의 도의원과 성공적인 기업경영 등으로 꿈을 이뤄왔다"며 "지금까지 늘 도전과 성공의 신화를 만들어왔던 것처럼 행복한 영암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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