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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광자원, 도내 학교장들의 현장학습 체험장으로 ‘각광’전남도내 학교장 900여명.....어린이바다과학관・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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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7  1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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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이 목포시 문화유적지를 도내 초・중・고등학생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활용하자는 MOU를 체결한 이후 목포시로 발길이 쇄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전남도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2014년 학교폭력예방 학교장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학습장소로 목포를 방문토록 한 것.

이 기간동안 전남 도내 학교장 900여명이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자연사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학교장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전시체험시설물을 갖춘 ‘어린이바다과학관’, IT 기술을 접목시킨 시각적・체험적 역사교육의 장인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공룡화석・식물・곤충 등 4만여 점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자연학습장인 ‘목포자연사박물관’ 등을 둘러보면서 목포가 학생들의 현장학습 장소의 최적지라는데 입을 모았다.

시는 협약내용에 따라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50% 관람비 할인과 안내요원을 통해 상세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목포 주요관광지에 대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전시시설물 업그레이드 등 다양하고 내실있는 콘텐츠를 구상하여 도내 학생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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