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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조은진 기자 = 서울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10억원의 육성자금을 낮은 금리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가 지원 대상이며 기업의 수익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 기업을 우대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영세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융자이율을 인하해 지원하며(’13년 연 2.5% → 2.0%), 융자 지원금액 규모도 작년 5억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가 구비해야할 서류는 '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사본, 최근결산년도재무제표, 폐기물처리(재활용)신고필증사본 또는 폐기물처리업허가증사본, 재활용품구입실적확인자료, 사회적 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 기업에 해당시 지정서 사본' 각 1부씩으로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서울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홍식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는 영세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작년보다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금리를 인하하여 지원한다”며, “이번 지원금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사업자의 시설개선과운영 안정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재활용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시는 업체의 신청이 완료된 후, 융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의 타당성 등을 심의한 후 융자 대상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unjin12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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