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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 부천원미경찰서(경무관 남병근)는 17일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스마트치매관리시스템의 원활한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부천원미경찰서·부천시 간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치매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부천시가 국토교통부 U-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시범사업이다.
시범사업에 따라 부천시는 손목시계 형태의 위치추적 단말기 보급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은 구축된 본 시스템을 활용해 치매노인 및 장애인 실종신고 접수 즉시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조기에 대상자를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부천시와 원미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은 물론 적극적인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살기좋은 안심도시 부천'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남병근 부천원미경찰서장(경무관)은 "이번 스마트치매관리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전국적 시행을 목표로 하기 위해 관련 기관 등과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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