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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내외뉴스통신] 박용대 통신원 = 부산시는 3월 20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민단체,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물과 에너지’라는 주제로 물과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행사다.
1부 기념식에서 시민단체인 하천살리기운동본부, 환경문화연합 등 물 관련 단체 및 업무 유공 공무원 등 6명이 시장표창을 받는다.
2부 세미나에서는 △한국인의 물 습관(동의대학교 이강웅 교수) △물과 미래도시(부산대학교 변임규 교수) △도시소수력발전 확대방안(부산시 고말석 사무관) 발표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3월 한 달을 ‘물 절약, 물 사랑’의 달로 정하고, 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자연보호협의회 등과 함께 하천·해안가 정화, 환경 캠페인 전개 등으로 물 사랑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물의 날 행사로 시민들이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의 심각성을 깨닫고 물의 소중함을 인식해 물 절약을 생활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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