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즐길거리
지리산 둘레길 S트레인 남원코스 인기...5월까지 2000명 예약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18  16:03: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시선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 지리산둘레길 트레킹코스 너무 좋아요.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같아요.” 지난 11일 남도해양열차(s-train)를 타고 전북 남원을 방문한 김수연씨(35)는 지리산의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추억의 열차여행을 접목한 남도해양열차(s-train)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남원이 그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부내륙관광열차에 이어서 또 하나의 명품 관광열차인 남도해양열차는 지난해 4월 첫 기적을 울렸다.

S트레인이라고도 불리는 남도해양관광열차의 ‘S’는 곡선 모양의 경전선과 리아스식 해안인 구불구불한 남해안의 모양을 형상화하고 남쪽(South), 바다(sea), 느림(slow)의 이니셜 ‘S’를 따서 이름 지었다.

중부내륙관광열차가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속살을 보여 주었다면 S트레인은 영호남을 관통해 남해안의 빼어난 풍경을 보여주는 코스이다.

남원시는 최근은 S트레인과 연계한 각종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전 코레일본부 여행센터와 협력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11일부터 3회에 걸쳐 300여명이 남원을 방문했다.

앞으로도 서울에 있는 믿음여행사 외 13개의 여행사와 KTX를 연계한 상품도 추진예정이며 또, 5월까지 26건의 예약으로 2,000여명이 남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수요일에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에서 출발하는 ‘신나는 S트레인 수요기차여행' 상품과 남원 주요관광지와 지리산 둘레길을 연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 남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영남권의 많은 기차관광객이 남원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주호 문화관광과장은 “남도해양관광열차를 활용한 인기 관광상품 개발 등 활성화 방안에 주력하고 있다”며 “ 열차관광 콘텐츠 확보를 통해 관광의 격을 한 단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