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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내외뉴스통신] 최경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와 국회 신재생에너지정책연구포럼을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는 3월 15일 열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3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리며, 이승훈 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과 선우명호 세계전기자동차협회 회장, 질 노만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지역총괄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맡게 된다.
전시는 현재 국내외 40여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한 상태이며, 특히 완성차 부분에 있어서 기아의 쏘울, 닛산 리프, BMW의 i3 모델은 국내 최초로 이번 엑스포에서 공개되며, 이 외에도 르노삼성의 SM3 Z.E, 기아의 레이, 쉐보레 스파크 등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모든 전기자동차의 모델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또한 포스코도 따로 전시관을 만들어 참여하여 음극제와 양극제를 활용한 신소재산업 분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기자동차 시승회, 전기자동차 조립완구 만들기 체험, 어린이 미니전기차 체험, 투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전기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되며, 등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경품을 추첨하여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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