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순창 방축마을, 리모델링시범사업, 제2새마을운동 모델 부상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18  16:20: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선정된 전북 순창군 금과면 방축마을 리모델링시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국비 20억과 지방비 27억, 민간자본보조 31억 등 총78억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주택 개.보수, 공동주택신축, 빈집철거후 도시민 텃밭조성, 지붕슬레이트제거, 마을경관정비,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설치, 공공어린이집 신축, 농산물가공 판매장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자립역량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농촌마을 리모델링시범사업으로,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본부 심좌근 이사가 방축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보며 “방축마을 리모델링시범사업은 우리나라 농촌마을 경관조성에 시발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심 이사는 또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고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연수프로그램으로 경북 청도를 견학하고 있는데, 이번에 순창 방축마을도 포함시켜 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지난 18일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과 박선우 과장 등 한국농어촌 연구원관계자 대학교수 등 8명이 방축마을 리모델링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박선우 과장은 방축마을 리모델링시범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서 방축마을이 전국을 대표하는 농촌마을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황숙주 순창군수는 “방축마을리모델링 시범사업은 농업소득 향상과 문화복지가 융합되는 마을공동체 형성은 물론 차별화된 창조운동으로 승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우리나라 농촌의 발전상과 미래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마을 박람회’에도 참가해 방축마을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