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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익산시가 동부그룹의 철강・금속・화학의 대표기업인 ㈜동부메탈과 익산 제3산업단지 5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18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하여 동부메탈 우종일대표이사(동부그룹 부회장), 이한수 익산시장, 김영배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대오 익산시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서에 서명하였다.
동부메탈의 이번 투자는 전라북도에 첫 투자로써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2차 연료전지 원료인 망간생산을 국산화 하는데 교두보확보와 함께 우리 도에서 제품을 생산함에 따라 미래의 쌀이라 하는 소재산업의 메카로서 자리 메김 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금번 투자를 하는 동부메탈은 동해시에 공장을 둔 합금철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생산능력 연50만톤으로 국내 1위이며, 정련합금철 생산은 세계 2위로 글로벌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금번 신설투자는 2차 연료전지 원료를 생산하는 원천기술 보유로 2차전지소재 전문회사로 거듭나면서 기존 생산중인 합금철 생산과 에너지소재(양극활물질 전구체 및 원료) 생산으로 글로벌 종합소재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설립년도 1964년/ 자산 7천억원/ 년매출 7천억원 / 고용 560명
특히, 금번 투자는 자동차의 탄소배출 억제로 인하여 향후 10년간 전기자동차용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중대형 2차전지 시장 규모가 ˊ12년 15조원에서 ˊ20년엔 58조원으로 급속도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차전지 소재/원료인 양극활성물질 및 MSM, Mn3O4 시장도 동반 성장과 함께 전기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구축 기반 마련이 예상 된다.
㈜동부메탈은 올해 부터 2017년까지 1,2단계로 익산 제3산업단지 내에 40,000㎡(12천평)규모의 부지에 500억원을 투자 100여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1단계 투자에는 ˊ14년 10월부터 ˊ15년 10월까지 212억원을 투자하여 2차 연료전지 원료인 전구체 원료(MSM)을 10,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2단계 투자는 ˊ16년 6월부터 ˊ17년 8월까지 288억원을 투자와 총 100여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전구체원료(MSM)와 전구체(Mn3O4 망간)를 생산, 본격적인 가동으로 매출액 600억원을 발생하면서 2차 연료전지 소재산업의 클러스터를 구축 할 계획이다.
㈜동부메탈은 당초 부지선정을 위해 동해시에 있는 동부메탈 동해공장을 비롯한 충청권, 경기권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검토가 이루어졌다. 익산지역으로 선정된 사유는 ①2차전지 생산업체(삼성SDS, LG화학, 일진머티리얼즈, 유미코아 등)가 충청권과 호남권 인근에 분포되어 고객관리의 편이성 등으로 2차 전지 클러스터 조성용이 ②전라북도의 모든 산단이 LNG, 공업용수, 폐수처리장 등 산업인프라 구축 ③전라북도의 도로망이 사통팔달로 편리한 교통 및 접근성이 용이하여 효율적인 물류비 절감 ④기업 수요 맞춤형「산・학・관 커플링사업」의 활성화로 2차전지 관련 전라북도 대학에 유능한 기능 인력 확보용이 ⑤전북도청과 익산시청 담당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 등이라며 ㈜동부메탈측의 설명이다.
㈜동부메탈의 금번 투자로 전라북도에 2차전지 클러스터 토대를 마련하였고 그 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소재를 수입 대체로 핵심소재를 국산화의 토대를 구축하여 국가 미래사업 육성에 기여하며 지역 고급인력 채용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미래사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김완주도지사와 익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부그룹계열사인 ㈜동부메탈이 우리 전라북도에 첫발을 내 딛는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우리 도와 익산시는 ㈜동부메탈이 세계 종합소재시장을 석권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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