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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내외뉴스통신 제공] 임경애 기자 = 대전광역시는 17일 대전시 재난관리상황실은 단계별 방재활동 우수마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예방·대비, 대응, 복구 분야로 나눠 5개 자치구, 총 8건의 우수마을 사례가 경쟁을 펼쳤으며 창의성 및 선정과제의 고객가치 증대정도, 장애극복을 위한 노력과 전국으로 파급 가능한 점 등으로 시는 심사를 진행했다.
한승호 대전시 재해예방과장은 "극한 기상대비에 시민 재산과 인명피해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 재난방지 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대비 분야로 내집·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 활성화(서구), 대응분야로 재해취약지역 주민자율 제설대 편성운영(중구), 복구분야로 급경사지 낙석발생지역 인명피해 복구대책 추진(동구) 등 3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 사례들은 소방방재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전국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jhka0415@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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