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임우진 후보 “인사비리 의혹 수사” 촉구
문종훈 기자  |  gapsuk@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19  15:06: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민주당 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 후보는 18일 보도된 광주 모 구청의 인사비리 의혹과 관련한 투서와 관련, “인사나 직원 채용비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수사해 재발방지대책이 강구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투서 내용의 사실 확인이 우선돼야겠지만 그 동안 곪아왔던 내부 불만이 밖으로 쏟아져 나온 현상이란 점에서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며 이같이 밝혔다.

임 후보는 “돈으로 자리를 사고파는 후진적인 행태가 계속되는 한 공직기강은 무너지고 지역 발전은 물론 풀뿌리민주주의는 요원할 수밖에 없다” 면서 “자치제가 성숙하려면 무엇보다 인사만큼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어 임 후보는 “공무원들이 명예로 생각하는 공직사회 풍토는 공정한 인사에서 나온다” 면서 “관직이나 직책은 능력과 전문성에 알맞게 발탁돼야 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경쟁과 평가를 통해 임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예산과 인사권을 거머쥐고 황제처럼 군림하는 단체장의 전횡은 공직사회를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공직사회에 위화감이나 적대감, 불신감 등을 조장한다” 고 경계심을 나타낸 뒤 “이는 공직사회 전체의 사기저하와 주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애꿎은 주민들만 오롯이 그 피해를 입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임 후보는 ▲ 특별 채용 시험위원에 외부인사 참여 의무화 ▲ 승진심사 대상자, 심사기준·절차·결과, 심사위원 등 공개 의무화 ▲ 상위 승진후보자 탈락시 사유 명시 ▲ 지방공무원법에 위법한 인사에 대한 시정조치 근거 마련 등 자치단체장의 인사전횡 방지 방안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자치단체장은 그 지역의 얼굴” 이라고 규정짓고 “정직성과 청렴성, 공정성 등 단체장을 선택하는 최우선 기준은 도덕성이 돼야 한다” 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투서는 “6급 승진하는데 수천만 원, 5급 사무관 승진하는데 수천만 원이 들어간다는 말이 나돈다. 매관매직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문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