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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전 광주시립도서관에서 조정희 시립도서관장을 비롯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광주시립도서관은 업무보고에서 작은도서관 지원센터와 빛고을 지식공유센터 구축․운영 계획 등을 밝혔다.
‘빛고을지식공유센터’는 시민들이 도서, 정보 등 모든 지식과 재능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에 개설할 예정이다.
이날 무등도서관 1층에 문을 연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는 광주지역 작은도서관을 지원․관리하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담당하며, 작은도서관 운영 전문인력 양성, 설립 및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 컨설팅,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개소식에서 “최근 운영상 문제가 되고 있는 작은도서관의 전문인력 부재, 부실 운영 문제의 해결에 지원센터가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작은도서관 모델 개발 및 발전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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