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애인방송국뉴스
광주시 노인일자리사업 ‘명아주지팡이’ 효자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8.29  11:2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는 올해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올해로 100세가 되신 어르신에게 수여하는 장수지팡이 927개 전량을 납품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여 3천3백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금번 계약을 통해 보건복지부에 납품하게 될 지팡이는 남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에서 생산하고 있는 명아주지팡이로, 지난 2008년부터 1,379개를 납품했다.

지난, 2009년까지는 타 시·도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에서 생산한 지팡이와 공동으로 납품을 시작하였으나, 작년부터 우리시 남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단에서 생산한 명아주지팡이가 다른 제품과 비교하여 매우 가볍고 손에 쥐는 느낌이 편안함을 주는 등 최상품으로 인정을 받아, 올해에는 소요물량 927개 전체를 단독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명아주지팡이를 생산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남구 대지동 2,800여평 토지에 매년 명아주 1,500여주를 식재하여 20여명의 어르신들이 혼신의 정성으로 1,000여개의 지팡이를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명아주 풀로 만든 지팡이를 靑藜杖(청려장)이라고 하는데, 16세기 이시진의 ‘본초강목’에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 우리시 노인일자리사업은 5,740명 어르신이 지난 3월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시장형 사업단은 24개 사업에 476명의 어르신이 명아주 지팡이, 참기름, 두부 제조 사업 등에 참여하여 노년에 일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시 신덕찬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2012년에도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의 다양화와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