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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정재 광주시당 위원장은 "KTX 종착역을 광주송정역으로 단일화하면 동구, 북구, 남구지역 주민들의 불편 초래는 물론 효과는 오히려 반감될 것"이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에서 KTX 광주역 진입 문제를 놓고 지역갈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이용객 편의를 위해 송정역이 종착역인 일부 KTX를 광주역으로 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도시철도 2호선 완공예정인 9년 후에는 광주의 교통 흐름이 달라진다"면서 "2호선 완공 때까지 광주역에 KTX를 존치하고, 그 이후 2018년도 민선 7기 시장이 KTX 광주역 정차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내가 시장이 되면 광주역을 관통하는 지하차도를 건설하겠다"며 "전남대 북구청과 연결되면 북구 발전뿐만 아니라 구도심 공동화 현상이 조금이라도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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