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전북대 “순창군을 세계적 발효 메카로 육성”발효 미생물 산업 육성 협약…순창 RIC 분소 공동 운영-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20  15:01: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장류산업의 중심지인 순창군에 발효미생물 거점센터를 설립, 건강·친환경 미생물 산업을 이끌어 나간다.

이를 위해 전북대와 순창군은 3월 20일 오전 10시 전북대 본부 회의실에서 서거석 총장과 황숙주 순창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효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현재 순창군에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RIC)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전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과 함께 발효미생물 거점센터인 RIC 분소를 별도로 설치, 순창군을 발효 미생물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대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용 미생물을 기탁해 자원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관련 분야 우수인력도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북대는 현재 RIC에 보유 중인 5억 원 이상 규모의 발효 미생물 관련 설비를 순창군 발효미생물관리센터에 설치해 지역의 관련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북대는 우수한 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순창군 혁신 지원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국가연구과제도 수행, 순창군이 보유한 발효 미생물 산업을 세계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중심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순창 발효식품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미생물 관련 제조시설 컨설팅 및 관리 기술지도, 발효식품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등도 해나가기로 했다.

서거석 총장은 “농생명 분야 특성화로 동북아 농생명 바이오 연구의 허브인 전북대와 전통 발효식품 산업에 세계적 자부심을 갖고 있는 순창군이 발효 미생물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효 미생물 분야 연구 활성화와 자원화, 산업화의 성공적인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의 건강·친환경 발효 미생물 산업은 향후 순창이 100년 이상을 먹고 살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세계적 연구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북대와의 연계를 통해 현재 부족한 과학적 원천기술과 우수인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향후 빠른 산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