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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러와요~ 제5회 남원주천 용궁 산수유꽃축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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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0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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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산수유 꽃이 만개한 지리산자락 전북 남원시 주천면 용궁 일원에서 제5회 산수유꽃 축제가 3월 29, 30일 양일간 열린다.

용궁 산수유꽃 축제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주천 농악단의 풍물놀이, 산수유프린지 페스티벌, 초청가수 한마당, 산수유 그림그리기, 사진촬영연출, 어린이 장기자랑 경연대회, 즉석노래자랑, 산수유 나무심기, 산수유꽃길․돌담길 걷기, 산수유차․동동주 시음회, 도토리묵․떡․허브체험, 지역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재외 향우를 초청하여 화합 한마당 행사와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새봄을 여는 축제, 사람 중심의 축제, 이야기가 있는 축제, 경쟁력 있는 축제로 그 어느 때보다도 내실 있게 추진된다.

특히 용궁 산수유 군락지는 100년 이상 수령을 자랑하고 있으며 꽃이 크고 빛깔이 고와 돌담길과 함께 연인이 걸어가면 사랑이 절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한 산수유는 예로부터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콩팥의 생리기능 강화로 장기간 복용하면 정력증강, 무기력으로 인한 조로현상, 이명 현상, 원기부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노인환 주천면장은 제5회 산수유꽃 축제를 단순 행사가 아닌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구룡계곡과, 둘레길 제1코스 시작과 종점,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 대외에 산수유 마을을 널리 알리고 사계절 홍보하여 관광과 연계한 소득증대로 부자 되는 주천면 만들기에 기여하고 귀농․귀촌 으뜸 면으로 육성하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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