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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15 광주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주정차, 신호위반 등 교통질서 위반 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서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각선 주차, 이중주차, 인도주차,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등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일 근무시간은 4개조 21명의 단속요원을 투입, 차량형 CCTV단속카메라 장비를 활용해 교통혼잡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School zone), 간선도로(버스전용차로, 노선버스 운행구간), 대로부근의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출‧퇴근시간(6~9시, 18~21시)은 5개조 23명의 단속요원을 투입 상무지구, 금호지구, 풍암지구 등 교통이 혼잡한 지역을 순회하며 불법주정차 및 신호위반 차량을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단체 캠페인, 홍보활동 등도 펼쳐 인권도시에 걸맞은 성숙된 교통질서 문화의식과 선진 준법정신을 전파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차와 신호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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