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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저녁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의 주최로, 한국 전통문화를 아세안에 소개하고 양측 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2014 한-아세안 페스티벌’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캄보디아 앙코르 바이욘사원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캄보디아 관광장관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한국 측 공연단은 부채춤, 장구춤, 진도북춤, 민요, 현대창작 무용 역동, 농악 등 다채로운 한국의 전통음악과 무용을 선보였으며 캄보디아 측 공연단도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2014 한-아세안 페스티벌’은 캄보디아에 이어 라오스 비엔티엔과 미얀마 양곤에서 각각 21일 그리고 25일 무대를 옮겨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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