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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일 오전 완도군청에서 부시장 부군수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고,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시군에서 협조할 사항들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권오봉 도 경제부지사, 김종식 완도군수, 국․과장 및 부단체장,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부시장 부군수회의는 지난 3월 10일 실국장 현장 토론회에서 논의한 도 차원의 지원 방안과 시군에서 협조할 사항을 재점검했다.
특히 지자체별 대표축제와 인접지역 축제를 연계해 상승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해조류박람회를 연결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방지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검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특별 조사 △AI 확산 방지 방역 대책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권오봉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토론회에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올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시군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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