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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1일 오전 전남지역암센터에서 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암 예방․치료 및 관리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7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암센터 관계자,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 예방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암 예방 선서, 국민 암 예방수칙 이행 결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암 예방홍보 가두 캠페인을 실시, 암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상식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암은 현재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두려운 질환이지만 식습관 개선,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70% 이상 예방이 가능하므로 암 예방 수칙 등을 성실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암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올해 57만여 명에 대해 암검진을 실시하고, 암환자 의료비 35억 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 국민 암 예방 수칙 >
암은 개인의 건강 생활 실천과 조기 검진으로 예방이 가능 합니다.
암 예방의 첫걸음은 ‘국민 암 예방 수칙’의 실천입니다.
□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 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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