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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제69회 식목일을 앞두고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라는 주제 하에 풍요롭고 아름다운 산림자원 조성을 위하여 21일 임실읍 오정리 임실초등학교 뒷산에서 임실군산림조합과 청내 직원 등 150여명이 편백나무 2,100주를 심었다.
신현택 군수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성으로 심는 이 나무가 먼 훗날 임실군의 풍요로운 자원이 될 수가 있다.”며 “이번 식재로 대기정화와 수원함양이나 휴양은 물론 인간의 삶을 치유하고 교육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신 권한대행은 선거가 있는 해에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점에 유의하여 애써 심고 가꾼 이 나무들을 산불이나 각종 재해로부터 철저하게 보호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임실군은 금년도 8억5천여 만원의 사업비로 경제수・큰나무・유휴토지 조림 등 217ha에 4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림임실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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