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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뉴스통신 제공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와 해군(참모총장 황기철)은 천안함 피격사건 4주기를 맞아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보훈처는 '숭고한 호국 혼, 지켜갈 내 조국'이라는 주제로 26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천안함 4주기 추모식을 마련한다.
이날 추모식에는 전사자 유가족과 승조원 및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시민 등 4천여 명이 참석하며 추모사, 추모공연 등이 진행된다.
해군은 26일을 '천안함 피격, 응징의 날'로 각급 부대가 해양수호 결의 대 회를 열고 결의문을 낭독한다.
또한 부대별로 해상기동훈련, 긴급출항훈련 등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이밖에 해군본부 주관으로 백령도에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참배와 해상위령제 등이 거행되며 유가족과 승조원 대표 등이 여객선을 타고 피격 현장으로 이동, 해상위령제를 지낸다.
한편, 27일에는 천안함재단과 국가경영포럼 공동주관으로 천안함 유족 및 백령도 주민을 위로하는 평화음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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