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임우진 예비후보 “생활임금제 도입” 주장
김영주 기자  |  cnb21c@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25  14:12: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4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최저임금 인상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생활임금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예비후보는 “매년 최저 임금이 전체 근로자 평균 정액급여액 대비 40% 수준에서 결정되고 있어 저소득 근로자들은 기본적인 생활마저 어려운 실정” 이라며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저소득층에 대한 실질적 생활임금을 보장해 줘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 후보는 “민간이 참여하는 생활임금위원회를 설치해 매년 차기년도 생활임금을 심의, 고시하는 한편 생활임금신고센터를 운영해 제도 시행을 담보해야 한다” 면서 “우선적으로 서구와 산하 기관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서구와 공공계약을 체결한 단체나 기업의 소속 근로자 등이 생활임금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임 후보는 그러나 “현행법 내에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한다고 하더라도 대상이 지자체 소속 근로자에 한정될 수밖에 없고 위탁업체의 공정성에 있어서도 최소한의 평가와 활용의 의미를 담을 수밖에 없다” 고 한계성을 인정한 뒤 “구청장에 당선될 경우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이 통과되는 대로 조례를 제정해 민간업체에 고용된 노동자를 대상으로 생활임금을 관철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으로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케 하는 수준의 임금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