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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뉴스통신 제공 |
경남 창원소방서(서장 박진완)는 지난 23일 의창구 사림동의 한 주택에서 촛불에 의한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주택일부와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데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상림 봉곡119안전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화재발생 다음날 현장을 찾아 잔해물 처리와 세척 등 복구 활동을 펼치는 한편 유관기관(봉림동주민센터, 대한적십자 경남지사)에 도움 요청해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한편 최준식 화재조사요원은 “최근 아로마 향초 등 촛불 사용이 늘고 있는데, 사용 시에는 주변 가연물이 없는 곳에 받침대 고정 후 사용을 해야 하고 촛불을 켜놓고 자리를 비우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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