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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장성에 복합아트센터 조성하겠다"- 옛 삼양제사공장을 복합아트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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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21  16: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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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형 민주통합당 전남 함평ㆍ영광ㆍ장성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령산 생태 숲과 홍길동테마파크, 필암서원, 장성아카데미, 장성댐, 백양사를 잇는 문화관광의 한 축으로 장성읍에 있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던 옛 삼양제사 공장을 ‘복합 아트 센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옛 삼양제사 공장은 붉은 벽돌을 직접 쌓아 올려 만든 공장으로 벽 높이가 10미터가 넘고 대형 굴뚝도 있어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실크로드 아트센터, 벽화.설치 미술 등 대형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 콘서트홀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생각해 볼 수 있어 복합 아트센터를 조성하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여수엑스포도 시멘트 공장을 활용하여 세계 최대의 파이프오르간을 만들고 있고, 유럽에는 산업혁명기의 공장을 개조하여 문화공간으로 성공을 거둔 예가 많다”며“스위스의 바젤 미술관은 제지회사 공장을,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은 기차역을,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은 화력발전소를, 독일 에센의 졸페라인 복합 아트센터는 탄광을 개조한 곳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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