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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뉴스통신 제공 |
경남교육청은 26일 오전 8시30분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앞 고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천안함 용사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도교육청 자제 주관 행사로 올해로 3년째 개최했다.
창원시 진해구 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열린 이번 추모식은 고영진 교육감, 정판용 도의회부의장, 문병옥 해군교육사령관, 전외숙 창원보훈지청장, 경남지역 보훈단체장, 천안함용사 모교 학교장 및 학생 대표, 진해지역 학교장 및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천안함 용사 및 고 한주호 준위에 대한 묵념, 교육감·도의회부의장·해군교육사령관·창원보훈지청장·학생 대표 추모사, 창원공고 김민수 교감 추모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순서로 전외숙 창원보훈지청장이 호국·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고영진 교육감에게 감사패를 전수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추모사에서 “우리는 두 동강으로 찢겨진 천안함의 처참한 모습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면서“내일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에게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건전한 안보의식 함양에 더욱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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