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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현성그룹(대표 김창수)이 창립 15주년 비전선포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2400㎏을 광주지역 결식 노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탁품은 26일 오전 시청에서 오형국 행정부시장, 현성그룹 김창수 대표와 임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재규 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쌀은 480만원 상당(20kg 120포대)으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결식노인을 위해 운영 중인 시영종합사회복지관의 사랑의 빨간밥차에 2000kg, 양지종합사회복지관의 경로식당에 400kg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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