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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인터넷중독대응센터, 여수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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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6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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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대응센터’ 전남지역에선 처음으로 여수에 문을 연다.

시는 전남동부권을 비롯한 전남지역 주민들의 인터넷 중독 예방과 전문치료를 전담할 인터넷중독대응센터가 오는 27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여수시 봉강2길 서초등학교 뒤편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문 상담사 3명과 방문 상담사 27명 등 총 30명이 배치돼 운영된다.

전문 상담사들은 여수를 비롯한 전남 권역을 순회하면서 예방상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유아와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인터넷 중독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또한 가정 내 갈등을 유발하는 스마트미디어 중독에 대한 전문상담을 가까운 지역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그동안 대도시권에서만 운영됐으나 도·농·어촌 등이 복합된 여수 지역에 운영됨으로써 전남권 시민들의 인터넷 중독 예방과 치료 등의 허브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는데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상담 및 예방치료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인터넷중독대응센터(☎061-642-197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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