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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뉴스통신 제공 |
세계보건기구(WHO) 공인 ‘국제안전도시’인 창원시는 26일 오후 2시 용호동 소재 창원문화원에서 김석기 창원시장 권한대행, 안전문화운동 창원시협의회 이철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문화운동 리더양성을 위한 ‘제1기 시민안전문화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을 가진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창원시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한 ‘WHO 국제안전도시’ 기반을 정착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가 안전을 실천하는, 실생활 중심의 안전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운동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제1기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지난 2월 창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수강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목표인 150명을 초과하여 최종 221명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6월 18일까지 창원문화원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며, 안전문화에 대한 특강, 안전체험관 견학, 응급처치일반과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12주간의 시민안전문화대학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적십자사에서 인증하는 응급처치일반과정 수료증(유효기간 2년)과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증을 수여하며, 수료자의 차량이나 업소에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와 안전문화운동에 동참하는 홍보 스티커를 제작 배부하여 시민들의 안전문화의식 제고와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앞으로도 선진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안전도 조사,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운영, 안전도시 중장기추진전략 수립, 안전시범마을 조성, 국제안전학교 운영, 찾아가는 어린이안전교실, 안전네트워크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안전도시 사업 활동보고회 등 시민안전증진과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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