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광주시, 새야구장 기아차 조합원 지정석 재검토 요구“시민이 주인되는 야구장” 입장 표명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26  19:3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 ‘기아차 조합원 지정석’을 운영키로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기아야구단에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자동차(주)와 기아타이거즈가 협약을 맺고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챔피언스필드 1루, 3루 K7 405석에 지정석을 마련하고 입장료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기아구단 관계자는 “모기업의 단체응원 및 직원복지 차원에서 7년 전부터 시행해 오던 것으로, 100인 이상의 단체에서 단체 예약을 요청할 경우에 단체석을 마련해 준 개념으로 생각했다.”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광주시의 입장은 다르다. 광주시는 "새 야구장은 초기단계부터 시민의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이 주인 되는 명품 야구장으로 건립했는데 일반 시민이 선호하는 좌석을 기아차 직원만을 위한 지정석으로 지정한 것은 건립 취지에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기아구단에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고, 기아구단에서는 재검토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새 야구장이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야구장, 새로운 시민문화공간과 휴식의 명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과정에서 도출되는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 기아측과 협의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