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친 전교조 성향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주시 민주진보교육감 추대위원회(이하 추대위)가 지난 26일 공식적으로 발족해 활동에 들어갔지만 이를 통한 후보 선출에 대해선 심히 우려를 표명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4년 전인 2010년 시민단체들이 나서서 전교조 출신 의 교육감을 출범시켰지만 광주의 학력 저하를 비롯해 교장,교감의 권위 상실로 학교 장악력에도 문제가 발생, 전교조 출신 교사가 상급자인 교장과 교감을 폭행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시민단체에 1년간 7천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교육예산 지출에 큰 문제점을 선사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친 전교조 성향의 시민 단체는 첫 교육자치 권력을 세운 역사적 쾌거라고 밝히고 있지만 먼저 자신을 통한 반성부터 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숙보다는 또다시 선량한 시민의 여론을 호도하려는 작태가 한심스럽기 그지없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김 예비후보는 “전교조의 이념인 민족 민주 인간과의 근원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알고 싶다”며 “교육감 추대의 이권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진정한 교육자를 알아보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