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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민주통합당 광주 서구 을 예비후보는 "차기 정부에서 과학기술부를 복원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과학기술정책토론회에서 "국가 미래의 흥망은 과학 기술에 달려 있다"며 "우리나라가 지난 50년간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경제발전이 있기까지는 국가발전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노력한 과학·기술인들의 기여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날 우리 과학기술인들의 자부심은 약해졌고 우수한 인재들의 이공계 진학률도 낮아져 국가 과학기술의 미래가 심히 우려된다"며 "국가발전의 막중한 책임과 선진국 진입은 우수한 국가 기술력과 다양한 과학인재 육성에 달려있는데도 이명박 정부는 '작은 정부'를 추구하면서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를 없애 국가 과학기술정책이 실종된 상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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