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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광주천 우리가 만든다광주 지역 기업 단체 참여 꽃 심기 운동 활발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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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31  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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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기업과 단체가 직접 참여해 꽃이 피는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0년부터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의 하나로 시작한 범시민환경운동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9개 지역 기업, 31사단 등과 협약을 체결, 광주천과 영산강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 광주지역 기업과 단체가 직접 참여해 꽃이 피는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사진=광주시>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은 광주천 19.15㎞ 구간, 영산강 36.55㎞ 구간에서 진행한다. 2011년에는 8개 기업이 광주천 중류 퇴적부 6040㎡에 꽃창포 20만 그루를 심고, 2012년에는 광주은행 여직원모임 개나리회에서 광암교 부근 제방사면 560m에 개나리 8000 그루를 심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광주천 호안부에 꽃창포 5300본을 심었다.

㈜광주신세계는 올해부터 광주천 두물머리 둔덕에 '신세계 꽃밭’을 조성하는 등 연중 계절별 야생화를 심을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은 광주천에서부터 영산강까지 지역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심 하천을 생태공간으로 가꾼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단체가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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