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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고향으로 오세요전남도 영남지역 호남 향우 은퇴 도시 유치 총력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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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31  19: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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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60만에 이르는 영남지역 호남 향우들을 대상으로 은퇴도시 유치 및 완도해조류박람회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연말 대구경북 호남향우회에 3번째로 울산지역 호남 향우회원을 대상으로 은퇴도시 투자․입주 설명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나상균 재울산 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해 출향 기업인과 근로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퇴도시 조성사업 브리핑, 투자 여건 우수 후보지 소개, 로하스타운 등 선도사업지구 소개, 입주 여건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입주 시기와 분양 가격, 주택 타입 등 구체적인 문의를 해오는 상담자가 줄을 이어 은퇴도시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상담실에서는 은퇴도시 입주 상담뿐만 아니라 완도해조류박람회 홍보와 완도지역 은퇴도시 후보지 소개도 이뤄져 개최가 임박한 해조류박람회 홍보효과도 톡톡히 거뒀다.

전남도는 60만 명으로 추산되는 영남지역 호남향우들을 전남 은퇴도시의 유력한 잠재 입주자로 판단, 그동안 대구․경북 호남향우회, 거제 삼성중공업․대우조선 호남향우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은퇴도시 홍보와 입주민 유치활동을 전개해왔다.

홍삼수 전남도 은퇴도시담당관은 “앞으로도 영남지역 호남향우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다가오는 완도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이들을 초청해 박람회 관람과 연계한 완도지역 은퇴도시 후보지 현장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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