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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3월12일 기재부․지역발전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지역주도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중 광주를 문화콘텐츠산업 특화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과 관련해 3일 후속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강운태 시장의 특별지시로 문화관련 전문가, 활동가 등 각계각층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을 마련, 이번에 발표했다.
강운태 시장은 민선5기 동안 광주가 문화콘텐츠산업의 허브도시로 발전을 위해 CGI센터 건립, CT연구소 개소,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지정, 문화산업투자조합 펀드 조성 등 문화산업 발전의 기틀을 착실히 다져왔으며,
2015년 1월 KTX개통, 3월 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함께 예향광주가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시장은 이번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전국 비중을 2012년 기준 대비 2018년까지 매출액은 0.9%에서 5%로, 종사자수는 2.1%에서 7%로, 업체수는 3.5%에서 10%로 끌어 올린다는 복안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7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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