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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예비후보 “제2 서구 노인복지관 건립”
조현철 기자  |  khs2744@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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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3  1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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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 “폭발적인 고령층 인구증가에 따른 복지수요를 해결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제 2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을 서둘러 건립하겠다” 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화정동 서구 노인복지관 만으로는 3만1천500명에 달하는 서구지역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복지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며 이같이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하루 평균 2천 명 가량의 어르신들이 서구 복지관을 찾지만 시설이 비좁아 적잖은 불편을 겪고 있다” 면서 “시설물과 식당 등을 이용하려면 장시간 기다려야 하고 각종 교육과 취미 프로그램 등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참여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임 후보는 또 “서구 노인복지관이 지리적으로 서구 한쪽 지역에 너무 치우쳐져 있어 금호, 풍암, 서창, 화정 3,4동 등지에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이용에 따른 교통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임 예비후보는 “구청장에 당선될 경우 접근성과 활용도 등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한 뒤 3,300㎡ 규모의 BF인증 친환경 복지관을 신축 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제 2 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보건의료 시설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작업장, 노인문제 종합상담센터 등을 갖춰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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