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낙연, 광주경총 금요포럼 강연 “전남농업의 새로운 기회”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04  15:37: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

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는 “전남에서도, 농업으로 돈 버는 사람이 넘쳐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4일 말했다.

이 출마자는 이날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 주최로 열린 ‘금요조찬 포럼’ 초청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포럼에는 광주전남지역 CEO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은 다시 일어선다’는 주제의 강연에서 그는 “기상이변과 중국의 소비대국화 등 글로벌 농업 환경과 시장에 급격한 변화가 일고 있다”며 “어려움에 빠진 우리 농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득이 늘면서 ‘고급 식자재’를 싹쓸이하고 있는 중국이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먹거리 불안이 커지고 있는 일본에서 한국 식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며, 이 경우 농업은 더 이상 ‘사양산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세계인구가 날로 늘어나고 기아가 확대돼가는 현실에서 식량 생산은 단순한 산업차원을 넘어선 ‘생명산업’이 됐다는 점을 강조한 이 출마자는 “국민이나 정부가 농업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은 어렵지만, 농업을 다시 보고 농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과 노력들을 한데 모은다면 농업으로 돈 버는 사람도 늘어날 것”이라고도 했다.

이 출마자는 “사람이 살아가는 한 농업은 없어질 수도 없고, 없어져서도 안된다”며 “어려움에 빠진 전남 농촌을 되살리고 돈 버는 농업으로의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진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