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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노인종합지원시설을 개설 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경증 치매 어르신 경우 노인장기요양급여 등 제도권 보호를 받지 못해 가족의 부양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경제적 여유가 있더라도 낮 시간에 마땅히 보호할 곳이 없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임 예비후보는 “치매질환이 의심되는 어르신들이 먼저 보건소나 시설을 방문해 상담과 검진을 거쳐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겠다” 며 “어르신 주간보호를 비롯해 가족 상담과 교육,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치료와 관리를 위한 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 하겠다” 고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또 “치매예방지원단을 편성, 경로당이나 노인대학, 자택 등을 방문해 검진을 하고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확대 보급 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역 대학생들을 ‘치매 파트너’로 양성, 간단한 치매검사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설치된 휴대전화로 주변 어르신들을 간이 진단해 치매가 의심될 경우 정밀 진단을 받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임 예비 후보는 “어르신 일자리 인력을 활용, 재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투약보조, 개인 위생지원, 간단한 인지재활 돕기 등 경증치매노인 활동 보조 서비스를 실시 하겠다”고 부연했다.
임 예비후보는 “치매예방과 조기검진, 진행 단계별 의료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요양보험제도, 돌봄서비스, 재가지원서비스로 이어지는 치매 어르신 보호 3중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 하겠다” 며 “치매 문제를 더 이상 환자 가족에게만 맡기지 않고 지역사회가 적극 나서 보호와 부양을 분담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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