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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조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나 집먼지진드기, 동물들의 털에 의해서 주로 발생하며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동반되기도 한다”며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특히 유․아동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어, ‘<알레르기성 비염 퇴치 프로젝트>3대 목표 및 5대 실행방안’을 통해 지역부터 안전한 보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발표하였다.
국민건강관리보험공단(2012) 자료에 의하면, 2007년 이후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며 ‘07년-’10년 동안 7%의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의 발표(2012)에 따르면, 약 20-38%의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천식을 동반하고 있고,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3배정도 천식이 많이 발생한다.
신광조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현재는 지역보건소에서 예방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보건소의 주민접근성과 사업의 효과성이 높지 않은데다, 정부에서 지정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또한 서구지역은 6개 밖에 되지 않아 안전한 보건환경조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였다.
이에 신 후보는 <알레르기성 비염 퇴치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3대목표로 △알레르기 비염(아토피성 질환)의 예방․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 수립, △취약계층 서비스 강화 등”을 약속하였다.
또한 “5대 실행방안으로 △아토피 예방 정책 기반 강화, △어린이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및 취약계층 서비스 강화, △아토피 치유 거점 네트워크 구축, △아토피 연계 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제도적 기반 구축”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지자체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 하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외에도 공공기관 질병안심인증제 및 아토피안심어린이집 인증제 도입, 에코빌리지 지정 등 관청과 기업, 주민이 함께 연구하고 실행하는 사업 또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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