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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현재 광주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할 4대 교육공약을 발표한다.
김 후보는 8일 광주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광주교육발전을 위한 4대 공약’을 내놓는다.
김 후보가 내놓은 교육공약은 ▲맞춤형 교육을 위한 표준평가 센터 개설 ▲재능기부센터 운영을 통한 방과후 수업의 질 향상 ▲인성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기숙형 체험학교 신설 ▲인재유출 억제를 위한 과감한 교육투자 등 4가지 이다.
먼저 맞춤형 교육을 위한 표준평가센터 개설은 현재 선행학습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교육과정에 맞는 평가모델을 자체 개발하는 것으로 대학수학력능력 시험을 비롯한 각종 평가에서 광주지역 학생들의 성적을 단기간에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재능기부센터는 최근들어 비중이 커지고 있는 방과후 학습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방과후교사 수료제와 자격증제를 신설, 운영하게 된다. 김 후보는 이를 통해 방과후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공과 소양과목을 연수시켜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촌 유휴교실에 개설되는 기숙형 체험학교는 도시와 농촌지역 학생들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인간미 넘치는 학생, 기존 교육의 틀에서 자유로운 창의형 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된다.
마지막으로 인재유출 억제를 위한 과감한 교육투자는 지역의 영재들을 지역 인재로 양성하는 정책으로 일선 교육지원청에 대한 지원 강화와 교육전반에 대한 과감한 인적.물적 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영수 후보는 “광주시교육감 후보 대부분이 교육의 본질과 동떨어진 선심성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며 “교육의 최고의 가치는 교육 그 자체인 만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약에 광주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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