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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가 많이 되는 작물로서 연중 생산이 가능하기에 친환경 재배를 통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재배 농업인의 소득을 증진하기 위해 친환경 종합방제 기술을 투입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 남원시는 상추 재배면적이 160ha이상이며, 평야지, 중간지, 고랭지로 연중 재배되기 때문에 고품질 상추를 생산하기 위한 재배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이에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에서는 친환경 자재 및 천적, 그 외 방제기술을 활용하여 상추 재배 농업인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토양 소독과 유기물 공급을 위해 밀기울 활용과 토양 염류집적 및 병해충 경감을 위한 담수소독을 실시하여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밀기울 소독을 할 때는 토양을 로타리를 친 후에 밀기울을 뿌리고 물을 충분히 적신 후 비닐로 멀칭을 해서 소독을 해야 하는데, 1달 정도 물을 담수시켜야 염류집적이 해소되고 토양 병해충 밀도가 경감되며 상추의 육질이 부드러워 지고 생리 작용이 균형이 잡히기 때문에 고품질 상추를 재배할 수 있다.
화학농약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상추 재배를 위해서 콜레마니 진딧벌을 활용하여 진딧물 발생을 경감시키는데 초기에 콜레마니 진딧벌을 사용하도록 공급과 사용 시기 등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정동인 지도사는 친환경 종합방제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친환경 상추 재배를 위한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다각적인 병충해 진단 및 토양검정을 실시하여 대도시의 학교 급식 확대 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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