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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송파구 세 모녀의 안타까운 사건 이후 지난 3월 한달 동안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를 마감한 결과 3,702세대를 발굴하여 2,374세대를 우선 지원대상으로 결정하고, 잔여 1,171세대는 읍면동 재산조사 등을 거쳐 오는 4월말까지 시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지원여부 및 지원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경제적․사회적 위기에 처한 가족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난 한달 동안 시군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동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결과, 발굴 1,750세대 신고 1,952세대 등 총 3,702세대를 신청받아 공적지원 대상으로 902세대, 민관연계지원 1,472세대를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여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으며, 지원대상 여부를 검토중인 1,171세대는 오는 4월말까지 시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 공적지원(902) : 긴급복지 240건(생계 149, 의료 46, 주거 7, 전기․연료비 등 38), 기초생활수급자 책정 133건, 사회서비스 49건, 지자체지원 등 480건 - 민관연계 지원(1,472) : 이웃돕기성금 550, 물품지원 649건, 취업연계 등 273건 한편, 이번 특별조사기간에 지원신청 된 157세대는 재산조사 등 실사과정에서 재산기준액 초과(42세대), 기지원(23세대), 위기사유 미해당(92세대)되어 지원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서 분기별 점검과 취약계층 지속관리, 통리반장 및 이웃 등이 함께하는 상시 발굴시스템을 시군 자체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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